흔적 없는 삶의 길 이젠 셋방살이 날품팔이
모두 끝내시구요 한 생을 살다
떠나야 할 이곳! 한 생각 팔고 나면
다음 생각 팔것이니 그 모든 것이
한 낱 꿈이되어버리네 고요히
섬돌 위에 앉아서라도 이제껏
해온 일이 모두다 무엇인가? 산다는 게
그립고 아쉽더니 흘러가고 흘러가네 꽃 보다 곱고
꿀 보다 달던 지난 날들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것을 ![]()
그 것이 나의 길 나의 길이라고 ![]()
. 자욱 자욱 지나온 길 흔적 하나 없는 것을.. 그리도
울며 불며 살자고 하였는가?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고 더 갈 날
없을 때는 어디로 가려는고?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메모 :
.
'영상시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굽이 돌아가는 길(cej6239319 08.06.30) (0) | 2008.05.08 |
|---|---|
| [스크랩] 사랑은...(cej6239319 08.07.28) (0) | 2008.05.08 |
| [스크랩] 세월이 가면-박인환(cej6239319 08.08.13) (0) | 2008.05.08 |
| [스크랩] 그믐달/ 김미승(cej6239319 08.06.07) (0) | 2008.05.08 |
| [스크랩] 가끔은...(cej6239319 08/.08.07) (0) | 2008.05.08 |
이젠
셋방살이 날품팔이
한 생을 살다
한 생각 팔고 나면
그 모든 것이
고요히
이제껏
산다는 게
꽃 보다 곱고
보이지도
그리도
하루가 가고
더 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