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임신중일때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닭발이 먹고 싶더라구요.
울 시어머님이 제가 좋아하는 줄 아시고는
"아가야! 애기 낳으면 엄마가 해줄께!!!하시더니
질리도록 해 주셔서 자연스레 만드는 방법을 배웠어요.
울 딸내미가 먹고싶대서 만들어 보았네요.
요즘 블로그 마케팅을 배우고 있습니다.
마침 요리를 하게 되어 배운 사진편집으로 만들어 놓았던 사진 올려봅니다.
"단미방"은 제 네이버 아이디이야요.
전에는 무척이나 싸다고 생각했었는데,
1Kg 한 봉지에 사천원이네요.
파시는 할머니는 물 조금넣고 삶은 물에 그냥 만들라는데
좀ㅉㅉ해서 살~짝 삶았어요.
마늘(김장하고 남아 납작하게 얼린 거 한 덩어리),생강가루(씹히는거 싫어서 가루 사용)
고추가루,맛술,소금을 넣어서 조물 조물...
얼른 끓으라고 뚜껑 덮었어요.
넘 빨간가요?
다 되었어요.
껍질벗긴 통깨를 솔솔~~~
크게 찍으니까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ㅎㅎ 세 놈만 담아 놓으니까 좀 징그러버용.
푸~욱 잘 익어서 보드랍네요.
잘 못 발라먹는 울랑이도 예쁘게 발라먹네욤.
고추가루가 좀 많이 들어가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 매워 아이도 잘 먹고...
즐거운 점심식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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