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루 랄 라!?!?!?

[스크랩] 우중의 여인/오기택

단 미 방 2008. 5. 8. 20:43
 
 
 
  
      
    우중의 여인 /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때 있는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 가려마
    비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양 비치고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