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루 랄 라!?!?!?

[스크랩] 잊혀진 여인 / 임희숙

단 미 방 2008. 5. 8. 20:42

     

     

     

     

      

     

      잊혀진 여인 /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이름을 불러주는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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