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냉국::여름 별미 오이 냉국 만드는 법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냉국이 최고입니다.
특히 여름에 더욱 맛있는 여름별미 오이냉국을 만들었는데요.
쉽게 만들 수 있는 오이냉국으로 간단한 밥상을 차려 봅니다.
여름별미 오이냉국....
그리 어렵지 않아요~
살림을 처음 시작할 때에 요리를 하려고 하면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많이 걱정스럽지요.
그러나,
해 보면 이렇게 쉬운데 하고 조금은 건방진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늘 어머니가 해 주시던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해 본 적이 없는 요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걱정스러워합니다.
여름별미 오이 냉국을 만드려면 먼저 오이가 있어야겠지여?
싱싱한 녀석으로 골라서 채를 썹니다.
이번에는 오이냉국을 할 오이를 좀 잘게 썰었는데
씹는 맛을 좋아하는 단미방네는 좀 거칠게 썰은 오이를 좋아합니다.
채 썰은 오이냉국을 할 오이에 들어가는 양념은요.
오이가 커서 반개만 채를 썰었구요.
반개만 했는데 두 그릇이 충분합니다.
고춧가루 구슬 아이스크림 스푼으로 2스푼, 맛소금 2스푼, 깨소금, 부추 잘게 썰은 것을 넣었어요.
깨소금을 좋아하는 단미방, 듬뿍 넣습니다.ㅎ ㅎ
오이냉국을 할 오이에 위의 양념들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서 간이 배게 잠시 놓아 둡니다.
마침 파프리카가 있어 오이냉국이 좀 더 시원하라고 파르리카도 4분의 1쪽을 채 썰어서
절여진 오이냉국 재료에 올려봅니다.
단미방은 노란색과 주황색의 파프리카가 맛나더라구요.
오이가 숨이 죽을 정도로 절여지면 냉장고에 보관했던 시원한 물을 부어줍니다.
오이 냉국에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고루 오이냉국 재료와 물이 섞이도록 하면서 간을 맞춥니다.
국 대접의 피부가 하얗다보니 전체 사진은 좀 없어 보이는구만요.
오이 냉국에 파프리카를 넣으니까 맛이 좀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오이 냉국을 비롯해 냉국을 할 때 얼음을 넣는 분도 많으신데요.
차가운 것을 별로 즐기지 않는 단미방네는 시원한 물만 부어서 오이 냉국을 먹습니다.
*시원한 여름 별비 오이 냉국 만드는 법 다시보기*
[ 삽입곡 : 바람꽃의 " 비와 외로움 " ]
1993년 겨울에 처음 들었는데 계절이 겨울이어서였을지,
아니면 겨드랑이가 시려서였는지 가사가 가스메 콕 콕 박혔던 노래였지요.
오랜만에 들으니 옛 생각이 나면서 미소짓게 하는군요.
여름에 더워서 국을 끓이기가 부담스러울 때,
시원한 국물이 필요할 때,
오이냉국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이 그리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오이냉국에는 원래 하얀 쌀밥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요즘 단미방네 작은 녀석이 밥하고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아 좀 어울리지는 않지만
하얀 밥 대신 남아있는 잡곡밥으로 시원한 오이냉국과 함께 점심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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