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투 - 하얀 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에 너무 깊이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 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 일까? 그대 믿고 사는거..
이미 나를 잊은 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 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 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 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 만은 아닌 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다시사랑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젠 돌아와줘, 내게-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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