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루 랄 라!?!?!?

[스크랩] 잃어버린 우산/우순실

단 미 방 2008. 5. 8. 20:46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댄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비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난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람이어라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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