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86년)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나를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 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 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 반 복 *)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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