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루 랄 라!?!?!?

[스크랩] 문주란 / 돌지않는 풍차(cej 08.08.25)

단 미 방 2008. 8. 7. 19:36


      
      돌지않는 풍차 / 조미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 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 온 기나긴 세월을 
      아~~돌지 않는 풍차여 
      
출처 : - ♣ 청 송 ♣ -
글쓴이 : 청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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