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루 랄 라!?!?!?

[스크랩] 한계령 / 양희은

단 미 방 2008. 5. 8. 23:24


 

 


    한계령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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