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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이 무량하오 /주현미.캐빈욱

단 미 방 2008. 5. 8. 21:00
     
     
    사랑이 무량하오 /주현미.캐빈욱 
    
    바람에 몸 맡기고 꽃잎 날리오 
    내몸도 맡기고 날아볼라요
    내몸도 따라서 날아볼라요 
    불꽃에 폭죽 터지는 소리 들어보오
    주어도 받아도 무량하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그대 가슴에 파고 들어가 그리움이 될라요
    별이로다 꽃이로다 그대와 나 
    음~ 내사랑아 (내사랑 내사랑아)
    음~ 내사랑아 (내사랑 내사랑아)
    허허바다 세상에서 우리 어찌 만났을꼬 
    꿈같아라 우리 어찌 휘감겼을꼬 
    하늘에 몸 맡기고 냇물 흐르오
    내몸도 맡기고 흘러볼라요 
    내몸도 따라서 흘러볼라요
    차꽃 향기 품고 그대에게 흘러갈라요
    흐르는 물처럼 끝이 없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그대 가슴에 파고 들어가 그리움이 될라요
    별이로다 꽃이로다 그대와 나 
    음~ 내사랑아 (내사랑 내사랑아)
    음~ 내사랑아 (내사랑 내사랑아)
    허허바다 세상에서 우리 어찌 만났을꼬 
    꿈같아라 우리 어찌 휘감겼을꼬
    이곡은 명기 황진이와 명창 이사종의 사랑과 이별을 묘사했다.
    황진이와 이사종은 송도에서 처음 만난 후 당시로서는
    충격 그 자체였을 계약결혼 관계를 6년 동안이나 가졌다
    '그대 가슴에 파고들어가 그리움이 될라요
     허허바다 세상에서 우리 어찌 만났을꼬
     꿈 같아라 우리 어찌 휘감겼을꼬'
    애절한 노랫말에서 두 사람간에 뜨거웠던 사랑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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