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루 랄 라!?!?!?

[스크랩] 여로 / 이미자

단 미 방 2008. 5. 8. 20:59
      여로 / 이미자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 실어 보았는데
      나르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 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우러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긴 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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