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루 랄 라!?!?!?

[스크랩] 나이만 먹었습니다 - 철가방프로젝트

단 미 방 2008. 5. 8. 20:58

     

    나이만 먹었습니다 - 철가방프로젝트 

    온세상 푸르던 젊은 날에는
    가난에 사랑도 박탈당하고
    역마살로 한 세상을 떠돌았지요

    걸음마다 그리운 이름들 떠올라서
    하늘을 쳐다보면 눈시울이 젖었지요

    ||: 생각하면 부질없이 나이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알 수 있지요
    그리운 이름들은 모두 구름 걸린 언덕에서
    키 큰 미루나무로 살아갑니다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

    (원시: 구름에 걸린 미루나무 / 이 외수)

     

     

     

     

     

     

     
출처 : 삶을 소나타처럼
글쓴이 : hone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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